혈장치료제 뜻 및 원리, 코로나19 관계

혈장치료제란 코로나에 회복한 환자의 혈장을 채혈하여, 혈장 속의 항체를 농축하여 바이러스에 걸린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제 입니다

코로나19 아직 백신이 안나오고있습니다. 그래서 백신이 나와야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당장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혈장입니다 미국에서도 FDA 에서 긴급 승인했다고 합니다.

체내 혈장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혈액세포를 전부다 뺴고 난 액체 인데요.
코로나에 걸려서 완치된 사람의 혈장에는 많은 항체가 있어서, 이 항체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투여를 하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갖게 됩니다.

지금은 백신 임상실험으로 부작용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수 없으므로 혈장치료제가 그나마 최선인데,
치료제로써 혈장은 그렇게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코로나의 대항체로써 혈장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나라에서는 7만명에게 혈장치료제를 처방했는데, 2만명에게 효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혈장치료제를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완치자 중에서 혈장 공여에 대한 신청을 받아서 기부를 통해서 받습니다.
완치자의 혈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것은 필수이지만, 제공할 완치자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종식되면 좋겠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나라 경제 뿐만아니라 인간관계도 최악이 되었습니다.

조속한 백신개발이 필수입니다.